RX 9050 279달러·Nova Lake 4950K 유출 – 보급형 그래픽카드 인상과 AM4 부활
보급형 그래픽카드까지 가격 인상이 예고된 한 주다. 메모리 폭등이 되살린 AM4 플랫폼의 부활, 인텔 Nova Lake 28코어 유출 러시, 279달러 라데온 RX 9050 4GB 정식 지원, RTX 50 오버클럭 제한 해제까지 국내와 글로벌 PC 하드웨어 흐름을 정리했다.
보급형 그래픽카드까지 가격 인상이 예고된 한 주다. 메모리 폭등이 되살린 AM4 플랫폼의 부활, 인텔 Nova Lake 28코어 유출 러시, 279달러 라데온 RX 9050 4GB 정식 지원, RTX 50 오버클럭 제한 해제까지 국내와 글로벌 PC 하드웨어 흐름을 정리했다.
그래픽카드 인상이 전방위로 번졌다. 미국 지포스 RTX 50이 최대 39%, 중국 라데온 RX 9000이 최대 48% 인상 수순에 들어갔고 윈도우 11 OEM 라이선스도 7~10% 올랐다. NPU를 뺀 보급형 라이젠과 32GB 개조 RTX 4080이 등장한 배경을 정리했다.
엔비디아가 GPU 키트 가격을 20~30% 올린다고 통보한 사이 AMD는 279달러 라데온 RX 9050을 조용히 내놨다. 국내는 라이젠 9 9900X 273달러와 파워·주변기기 특가로 채워졌다. 메모리 부족이 부품값을 반대 방향으로 갈라놓은 한 주를 정리한다.
엔비디아가 GDDR 킷 가격을 다시 올리고 RTX 50 슈퍼 출시가 보류된 사이, AMD는 Zen 6 서버 CPU와 2030년까지의 로드맵을 공개했다. 국내는 라이젠 7 7700X3D 리뷰와 리안리 미니 PC, 기가바이트 40주년 5090 한정 행사까지 이번 주 흐름을 정리했다.
AI 열풍이 램·SSD·그래픽카드 값을 동시에 밀어올린 이번 주, 삼성 990 SSD 출시와 사파이어 라데온 특가부터 라이젠 7 7700X3D 정식 출시와 5년 만에 부활한 RTX 3060까지 부품 업계의 가격 방어 흐름을 두 축으로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