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X 50 미국서 최대 39%·라데온 RX 9000은 48% 인상 — 개조 RTX 4080 32GB까지 부른 그래픽카드 가격 대란
그래픽카드 인상이 전방위로 번졌다. 미국 지포스 RTX 50이 최대 39%, 중국 라데온 RX 9000이 최대 48% 인상 수순에 들어갔고 윈도우 11 OEM 라이선스도 7~10% 올랐다. NPU를 뺀 보급형 라이젠과 32GB 개조 RTX 4080이 등장한 배경을 정리했다.
그래픽카드 인상이 전방위로 번졌다. 미국 지포스 RTX 50이 최대 39%, 중국 라데온 RX 9000이 최대 48% 인상 수순에 들어갔고 윈도우 11 OEM 라이선스도 7~10% 올랐다. NPU를 뺀 보급형 라이젠과 32GB 개조 RTX 4080이 등장한 배경을 정리했다.
GDDR7 가격이 밀어 올린 그래픽카드 인상이 소문에서 통보로 바뀐 주간이다. 국내 RTX 50은 최대 30%, 일본은 40% 인상이 현실화됐고, 엔비디아는 VRAM을 줄이는 뉴럴 텍스처 압축으로, 샌디스크·SK하이닉스는 HBF 규격으로 메모리 대란의 출구를 찾는다.
엔비디아가 GPU 키트 가격을 20~30% 올린다고 통보한 사이 AMD는 279달러 라데온 RX 9050을 조용히 내놨다. 국내는 라이젠 9 9900X 273달러와 파워·주변기기 특가로 채워졌다. 메모리 부족이 부품값을 반대 방향으로 갈라놓은 한 주를 정리한다.
엔비디아가 GDDR 킷 가격을 다시 올리고 RTX 50 슈퍼 출시가 보류된 사이, AMD는 Zen 6 서버 CPU와 2030년까지의 로드맵을 공개했다. 국내는 라이젠 7 7700X3D 리뷰와 리안리 미니 PC, 기가바이트 40주년 5090 한정 행사까지 이번 주 흐름을 정리했다.
AI 열풍이 램·SSD·그래픽카드 값을 동시에 밀어올린 이번 주, 삼성 990 SSD 출시와 사파이어 라데온 특가부터 라이젠 7 7700X3D 정식 출시와 5년 만에 부활한 RTX 3060까지 부품 업계의 가격 방어 흐름을 두 축으로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