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k 4.6·DeepSeek V4 Pro 동시 공개 — 벤치마크는 동률, 승부는 추론 단가와 워터마크
12일 하루에 Grok 4.6과 DeepSeek V4 Pro 0813이 나란히 나왔지만 두 발표의 방점은 점수 밖에 있다. 사후학습 투자와 초저단가, Anthropic의 전 텍스트 워터마크와 Sonnet 5 가격 영구화까지, 프런티어 승부처가 단가와 신뢰로 옮겨가는 이틀을 정리했다.
12일 하루에 Grok 4.6과 DeepSeek V4 Pro 0813이 나란히 나왔지만 두 발표의 방점은 점수 밖에 있다. 사후학습 투자와 초저단가, Anthropic의 전 텍스트 워터마크와 Sonnet 5 가격 영구화까지, 프런티어 승부처가 단가와 신뢰로 옮겨가는 이틀을 정리했다.
한국은행 부총재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고 미국 채권시장에서는 연준이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1,410원대로 내려온 환율과 역대급 8월 초순 수출, CPI를 기다리는 뉴욕증시와 4,400달러를 넘은 금값까지 이번 주 자본시장의 두 축을 정리한다.
Meta의 30B Muse Glimmer부터 14MB Needle 2, 한국 Motif-3까지 로컬 상주 에이전트용 오픈 웨이트 라인업이 채워진 나흘, Docker 샌드박스 제품화와 OpenAI의 Astra 출시 보류로 에이전트 실행의 격벽도 함께 올라갔다.
GDDR7 가격이 밀어 올린 그래픽카드 인상이 소문에서 통보로 바뀐 주간이다. 국내 RTX 50은 최대 30%, 일본은 40% 인상이 현실화됐고, 엔비디아는 VRAM을 줄이는 뉴럴 텍스처 압축으로, 샌디스크·SK하이닉스는 HBF 규격으로 메모리 대란의 출구를 찾는다.
Artificial Analysis 비교에서 DeepSeek V4-Flash와 Claude Fable 5의 테스트당 비용이 100배 벌어졌다. 같은 이틀 사이 304B 모델이 단일 GPU와 휴대폰까지 내려왔고, 프런티어는 값이 아니라 체감 품질로 심판받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