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부족이 다시 쓰는 PC 시장 — RTX 3060 부활과 줄줄이 오르는 가격표
이번 주 PC 하드웨어는 메모리 부족 하나로 수렴한다. 엔비디아는 5년 전 RTX 3060을 339달러에 되살렸고 RTX 5050 9GB는 취소됐다. 인텔은 주력 CPU 값을 16% 올렸고 AMD도 7월 공급가 인상을 예고했다. 오르는 값과 구형 카드 부활로 요약된 한 주다.
이번 주 PC 하드웨어는 메모리 부족 하나로 수렴한다. 엔비디아는 5년 전 RTX 3060을 339달러에 되살렸고 RTX 5050 9GB는 취소됐다. 인텔은 주력 CPU 값을 16% 올렸고 AMD도 7월 공급가 인상을 예고했다. 오르는 값과 구형 카드 부활로 요약된 한 주다.
메모리 가격 급등이 PC 시장 전체의 가격표를 다시 썼다. 국내는 9800X3D 완제품과 RTX 50 세일이 쏟아졌고, 글로벌은 FSR 4.1의 RX 7000 확대와 라데온 3분기 추가 인상설이 맞물렸다. 프라임데이 CPU 특가와 5800X3D 재출시 풍경까지 한 주를 짚었다.
국내는 델·에이수스 신제품과 PCIe Gen5 SSD가 줄을 이었지만, 메모리와 SSD 값은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글로벌에서는 밸브 스팀 머신 벤치마크가 유출되며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고, AMD 차세대 라이젠과 스레드리퍼를 둘러싼 로드맵 루머가 잇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