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000선 재이탈·WTI 93달러 6일째 상승 – 하르그섬 폭발과 엔화 강세가 흔든 한 주
코스피가 장중 7,170선을 찍고도 6,954로 밀렸고 신용잔고는 33조원으로 불었다. 엔화 강세에 원/달러는 1,340원 초반까지 내려왔고 2분기 명목 GDP는 47년 만의 최고 증가율을 냈다. 글로벌은 하르그섬 폭발로 WTI가 6일째 올라 93달러, 미 10년물은 4.8%에 닿았다.
코스피가 장중 7,170선을 찍고도 6,954로 밀렸고 신용잔고는 33조원으로 불었다. 엔화 강세에 원/달러는 1,340원 초반까지 내려왔고 2분기 명목 GDP는 47년 만의 최고 증가율을 냈다. 글로벌은 하르그섬 폭발로 WTI가 6일째 올라 93달러, 미 10년물은 4.8%에 닿았다.
미·이란 교전 재개로 WTI가 90달러를 다시 넘고 글로벌 국채 매도가 번진 한 주다. 국내는 내년 예산안과 30년물 입찰이 겹쳐 국고채 초장기 금리가 10bp 넘게 뛰었고, 8월 물가는 3.1%로 3%대에 복귀했다. 코스피 6,835 강보합 속 수급과 환율 흐름까지 정리한다.
27일 금통위를 하루 앞두고 코스피가 6,742.74로 반등한 가운데, 미·이란 휴전 합의설로 국제유가가 4% 급락하며 미 국채 금리를 끌어내렸다. 민간부채 5,000조원 변수와 SK이노베이션의 SKIET 흡수합병, 잭슨홀 첫 연설까지 이번 주 두 축을 정리했다.
일본 국채금리가 30년 만의 최고치로 치솟자 코스피는 장중 7,216까지 올랐다가 6,869.83으로 반락했다. 미 국채 30년물은 장중 5.3%를 넘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 가까이 급락했다. 국고채·코픽스·환율까지, 장기금리가 흔든 한 주를 정리했다.
한국은행 부총재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고 미국 채권시장에서는 연준이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1,410원대로 내려온 환율과 역대급 8월 초순 수출, CPI를 기다리는 뉴욕증시와 4,400달러를 넘은 금값까지 이번 주 자본시장의 두 축을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