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73% 급락·달러-원 1,328원 연저점, 금통위 93% 동결 전망
코스피가 3.73% 내린 5,553.08로 아시아에서 홀로 급락했고 달러-원은 1,328.10원으로 2년 만의 최저를 썼다. 22일 금통위를 앞두고 채권시장 93%가 동결을 점쳤다. 뉴욕은 다우 강세·나스닥 약보합, WTI는 9일 만에 하락했다.
코스피가 3.73% 내린 5,553.08로 아시아에서 홀로 급락했고 달러-원은 1,328.10원으로 2년 만의 최저를 썼다. 22일 금통위를 앞두고 채권시장 93%가 동결을 점쳤다. 뉴욕은 다우 강세·나스닥 약보합, WTI는 9일 만에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긴장 완화 신호로 유가가 빠지자 달러-원은 1,349.70원까지 내려왔고 국채선물도 강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모건스탠리는 연준과 ECB, 일본은행의 인상 전망을 되레 올려 잡았고, 국내에는 이미 올린 금리의 시차 효과가 남아 있다.
7월 소비자물가가 2.8%로 석 달 만에 2%대에 복귀하며 국고채가 강세를 보였고, 호르무즈 재개방 기대에 국제유가가 급락하며 S&P500은 사상 최고가를 썼다. 물가와 유가가 만든 두 개의 안도, 그리고 남은 9월 연준 인상 확률과 엔화 개입 공방을 정리했다.
코스피가 7월 28일 10.84% 폭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동반 발동됐다. 중국 CXMT 상장과 노광장비 기술 확보가 메모리 공급과잉 우려를 키운 결과다. 반대로 미국은 유가 급락에 국채금리가 사흘째 내렸고 FOMC 인상 베팅은 30% 초반으로 후퇴했다.
미국과 이란의 충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인플레 경계감이 한국과 미국 채권시장에 동시에 되돌아왔다. 국고채 30년물은 사상 최고, 한은 기준금리는 2.75%로 올랐고 다음주 FOMC 인상 가능성도 커졌다. 그 와중에 반도체가 코스피와 뉴욕 증시를 함께 밀어 올린 한 주를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