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X 50 국내 최대 30%·일본 40% 인상 – GDDR7이 밀어올린 그래픽카드 값
GDDR7 가격이 밀어 올린 그래픽카드 인상이 소문에서 통보로 바뀐 주간이다. 국내 RTX 50은 최대 30%, 일본은 40% 인상이 현실화됐고, 엔비디아는 VRAM을 줄이는 뉴럴 텍스처 압축으로, 샌디스크·SK하이닉스는 HBF 규격으로 메모리 대란의 출구를 찾는다.
GDDR7 가격이 밀어 올린 그래픽카드 인상이 소문에서 통보로 바뀐 주간이다. 국내 RTX 50은 최대 30%, 일본은 40% 인상이 현실화됐고, 엔비디아는 VRAM을 줄이는 뉴럴 텍스처 압축으로, 샌디스크·SK하이닉스는 HBF 규격으로 메모리 대란의 출구를 찾는다.
엔비디아가 GPU 키트 가격을 20~30% 올린다고 통보한 사이 AMD는 279달러 라데온 RX 9050을 조용히 내놨다. 국내는 라이젠 9 9900X 273달러와 파워·주변기기 특가로 채워졌다. 메모리 부족이 부품값을 반대 방향으로 갈라놓은 한 주를 정리한다.
엔비디아가 GDDR 킷 가격을 다시 올리고 RTX 50 슈퍼 출시가 보류된 사이, AMD는 Zen 6 서버 CPU와 2030년까지의 로드맵을 공개했다. 국내는 라이젠 7 7700X3D 리뷰와 리안리 미니 PC, 기가바이트 40주년 5090 한정 행사까지 이번 주 흐름을 정리했다.
AI 열풍이 램·SSD·그래픽카드 값을 동시에 밀어올린 이번 주, 삼성 990 SSD 출시와 사파이어 라데온 특가부터 라이젠 7 7700X3D 정식 출시와 5년 만에 부활한 RTX 3060까지 부품 업계의 가격 방어 흐름을 두 축으로 짚는다.
국내는 인텔 코어 울트라 200S 권장가가 출시 반년 만에 조용히 올랐고 지스킬 DDR5 네오X가 새로 깔렸다. 글로벌은 RTX 50 슈퍼 유출과 젠6 에픽·인텔 노바레이크 로드맵이 한꺼번에 쏟아진 사이, DDR4 값마저 최대 50% 뛰며 RTX 3060 같은 구세대가 되살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