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나비에-스토크스 88시간 vs Buckmaster·Alpöge 1년 – 증명보다 Codex 세션의 행방이 논쟁이 됐다

오늘의 흐름 정리

화요일 이후 이틀은 수학 문제 하나가 AI 뉴스를 삼켰다. OpenAI가 나비에-스토크스 밀레니엄 문제의 AI 생성 해법을 공개했고, 같은 날 NYU의 Tristan Buckmaster가 성명으로 협의 과정을 적었다. 논쟁의 축은 증명의 진위가 아니라 “Codex에 넣은 초안이 어디로 흘러갔나”다. 단가와 돈의 뉴스는 그 뒤에 섰다.

나비에-스토크스 – 88시간과 1년, 그리고 답을 듣지 못한 질문

OpenAI는 9월 1일 소문을 듣고 착수해 88시간 만에 해법에 닿았고, Lean 검증은 GPT-6 Astra로 17시간이 더 걸렸다. 메시지 270만 개, 출력 토큰 약 1,300억 개, 공개 API 요금으로 약 1,500만 달러 규모다. Buckmaster와 Anthropic 소속 Levent Alpöge는 1년 가까이 Claude와 Codex로 외력 발산 프로그램을 밀어 8월 15일 Boussinesq·Euler의 매끄러운 외력 발산을 얻고 8월 22일 Lean 검증을 마쳤다.

성명이 문제 삼는 것은 순서다. 9월 3일 먼저 편지를 보냈고, 9월 6일 통화에서 내부 모델이 이미 풀었다는 말을 들었으며, 첫 프롬프트가 두 사람의 진척 정보가 닿은 뒤 보내졌다는 점이 인정됐다. Codex 세션이 학습에 쓰였는지 묻자 답이 없었고, Alpöge를 저자에서 빼라는 요구도 두 차례 받았다. OpenAI는 비식별 데이터가 모델 개선에 기여했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고 답했다. 본인은 “랩의 도구를 쓰는 연구자는 누구와 경쟁하는가”가 남은 질문이라고 본다.

DeepSeek V4.1 Flash·Mercury 2.5 – Pro 요청이 Flash로 흘러간다

DeepSeek은 V4.1 Flash를 9월 10일 전후 출시하며 전 지표에서 V4 Pro를 넘었다고만 밝혔다. 핵심은 V4.1 Pro 전까지 Pro 요청을 전부 V4.1 Flash로 돌려 Flash 요금을 물리고, 비혼잡 기준 캐시 미적중 0.15달러·출력 0.6달러로 재조정한다는 방침이다. Inception의 Mercury 2.5는 확산 기반 모델로 초당 1,107토큰을 내고, 출시가는 입력 0.04달러·출력 0.15달러다.

Mistral 30억 유로·Meta Muse – 돈은 오픈 웨이트로, 에이전트는 VM 안으로

Mistral은 시리즈 D로 30억 유로를 조달해 기업가치 210억 유로를 넘겼고, 삼성전자가 리드했다. Meta의 Muse는 앱과 WhatsApp에서 예약·구매를 대신하며, 브라우저를 갖춘 지속형 VM인 Muse Secure VM에서 웹 작업을 처리한다. 로그인 정보는 에이전트가 읽을 수 없는 저장소에 두고 결제는 일회용 카드번호를 쓴다. 하네스 격벽의 소비자판이다.

한 줄 정리

OpenAI의 88시간보다, 1년을 Codex에 넣어 온 연구자가 자기 세션의 행방을 묻고 답을 듣지 못했다는 사실이 이번 주의 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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