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73% 급락·달러-원 1,328원 연저점, 금통위 93% 동결 전망
코스피가 3.73% 내린 5,553.08로 아시아에서 홀로 급락했고 달러-원은 1,328.10원으로 2년 만의 최저를 썼다. 22일 금통위를 앞두고 채권시장 93%가 동결을 점쳤다. 뉴욕은 다우 강세·나스닥 약보합, WTI는 9일 만에 하락했다.
코스피가 3.73% 내린 5,553.08로 아시아에서 홀로 급락했고 달러-원은 1,328.10원으로 2년 만의 최저를 썼다. 22일 금통위를 앞두고 채권시장 93%가 동결을 점쳤다. 뉴욕은 다우 강세·나스닥 약보합, WTI는 9일 만에 하락했다.
코스피는 외국인이 1조7천억원을 팔아 6,941선으로 밀렸고 코스닥은 석 달 만에 900선을 되찾았다. S&P500은 7,818로 사상 최고를 다시 썼고, 르펜의 재정 공약에 프랑스 국채가 안정되며 미 국채 10년물은 5.27%로 내려왔다. 레버리지 ETF 개인 손실은 2조3천억원이다.
코스피는 외국인이 이틀 연속 3조원 가까이 팔며 6,870선으로 밀렸고, 미 국채 30년물은 5.6%를 넘어 2002년 이후 최고치를 썼다.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10월 연속 인상에 선을 그었고 사우디의 홍해 수출 재개로 WTI는 9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미국과 이란의 긴장 완화 신호로 유가가 빠지자 달러-원은 1,349.70원까지 내려왔고 국채선물도 강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모건스탠리는 연준과 ECB, 일본은행의 인상 전망을 되레 올려 잡았고, 국내에는 이미 올린 금리의 시차 효과가 남아 있다.
코스피가 장중 7,170선을 찍고도 6,954로 밀렸고 신용잔고는 33조원으로 불었다. 엔화 강세에 원/달러는 1,340원 초반까지 내려왔고 2분기 명목 GDP는 47년 만의 최고 증가율을 냈다. 글로벌은 하르그섬 폭발로 WTI가 6일째 올라 93달러, 미 10년물은 4.8%에 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