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한국 준우승, 수고했다. 팀 코리아!!!
한국 대표팀의 WBC 준우승 소식에 덧붙인 짧은 응원 글이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값진 준우승을 일구어 낸 팀 코리아 선수들과 감독·코치진에게 고생 많았다는 감사와 자랑스러움을 전한다. 대한민국 화이팅! 2009년 대회를 지켜본 감격을 그대로 담았다.
한국 대표팀의 WBC 준우승 소식에 덧붙인 짧은 응원 글이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값진 준우승을 일구어 낸 팀 코리아 선수들과 감독·코치진에게 고생 많았다는 감사와 자랑스러움을 전한다. 대한민국 화이팅! 2009년 대회를 지켜본 감격을 그대로 담았다.
김수환 추기경 선종 소식에 애도를 표한 글. 23~5년 전 견진성사 미사를 집전하러 온 추기경을 직접 뵈었던 기억을 회고하며 천주교와 자신을 이어주던 마지막 끈이 사라진 공허함과 슬픔을 담고, 마지막으로 천주교의 영광송을 추기경께 바쳤다.
박학다식함과 전문성이 조화를 이루는 T자형 인간이 되자고 주장하는 글. 전문성만 있는 I형 인간을 이기적인 유형으로, 지식만 넓고 전문성 없는 ㅡ형 인간을 지지대 없는 사상누각형으로 비유하며 2MB와 그 떨거지들은 될 수 없는 인간형이라 빗대 비판했다.
조선일보가 루비니, 로치, 포터 등 해외 석학의 발언을 인용해 한국 경제가 더 큰 충격을 받을 것이라 보도한 기사를 비판한 글. 기사 이면에 MB악법 승인을 정당화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지적하며 정부의 ‘상저하고’ 전망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견해를 밝혔다.
큰 스님이 설 연휴 시작 무렵 내려주신 2009년 화두를 한시 형태 그대로 소개한 글. 별도 설명 없이 전해받아 짧은 한문 실력으로 高城基坦築 등 네 구절을 글자 그대로 직역해보고, 고진감래와 비극반태라는 어구가 계속 머리에 맴돈다는 소회를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