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과 번호 2912
본인이 2010년 4월 27일부터 같은 해 5월 11일까지 보낸 15일과 그 시기 부여받은 칭호번호 2912에 대한 짧은 기록이다. 짧지만 아마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시간이라는 한 줄 단상과 함께, 그 의미를 본인만의 방식으로 깊이 새겨 둔 자료다.
본인이 2010년 4월 27일부터 같은 해 5월 11일까지 보낸 15일과 그 시기 부여받은 칭호번호 2912에 대한 짧은 기록이다. 짧지만 아마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시간이라는 한 줄 단상과 함께, 그 의미를 본인만의 방식으로 깊이 새겨 둔 자료다.
예전 영화 ‘노잉‘을 본 후에 세상의 종말과 관련한 언급을 간략하게 했었는데, 오늘 포털을 뒤지다 뉴스 하나를 발견했다. – 소년 몸에 나타난 신의 계시 [아시아경제] 그리고 기사 내용 중에 다음과 같은 언급이 있다. 이맘(아랍어로 ‘지도자’라는 뜻) 압둘라는 “알라의 계시인 코란에 따르면 세상의 종말이 오기 전 몸에 글귀가 나타나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말해왔다. 그는 한 글귀를 가리키며 … 더 읽기
구글 알리미로 관심이 가는 기사들의 제목을 받아보고 있었는데, 오전에 메일을 확인하다 발견한 기사가 눈에 띄였다. – “흑피옥은 한민족 고대문명 풀 열쇠” [다음 속 한국일보] 한 동안 흑피옥 관련하여 과거 기사들만 보내져와서 이 기사도 그러려니 하면서도 혹시나하는 심정으로 클릭했는데, 최근, 바로 어제 일자의 기사라 반가운 마음이 먼저 들었다. 게다가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우란차부(烏蘭察布)시 박물관이 흑피옥 유물 출토지로 … 더 읽기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 영화 「노잉(Knowing)」을 본 후의 단상을 정리한 기록이다. 영화에 차용된 듯한 종말론적 모티프 — 웹봇 프로젝트, 티벳 승려의 2012년 예언, 태양 폭풍, 마야 달력, 행성 X, 바이블 코드 등 — 을 관련 링크와 함께 풀어 둔 자료다.
서른에 2000억 자산가가 된 장현우 씨를 다룬 스포츠칸·머니투데이·아시아경제 기사들에 대한 단상을 정리한다. 「돈 버는 게 제일 쉬웠어요」라는 문구가 제2의 IMF 시기에 희망보다 위화감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우려와, 故 유일한 회장님처럼 정승같이 쓰기를 바라는 기대를 담은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