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vs. 박근혜

세종시 수정안 발표로 정국이 혼란한 가운데 불거진 정부의 ‘박근혜 대응문건’ 파문을 다루며, 박근혜를 ‘P Factor’로 지칭해 하드랜딩·소프트랜딩·뉴트럴 세 시나리오로 분석하고 우호적 기자 칼럼까지 동원한 정부의 대응 전략을 비판했다.

조삼모사 – 노건평 vs. 이상득

시사저널 1016호가 보도한 노건평·이상득의 밀약 파기 기사를 소개한 글. ‘빠르다닷컴검색’ 사이트에서 원하는 이미지에 문구를 넣어 짤방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을 발견해, 조삼모사 이미지를 두 사람의 상황에 맞춰 패러디해 소개하고 이 사이트를 자주 쓸 것 같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미래소년코난 패러디

예전 직장 동료의 MSN 별명을 보고 한참 웃고 나서 끄적인 글이다. ‘앞으로 우리에게 남은 것은?’이라는 물음에 ‘미래사년고난’이라 답하는, 미래소년코난을 비튼 독특한 언어유희 패러디를 소개한다. 무거운 현실을 웃음으로 넘기게 해 준 한마디였다.

2MB 불신임 범국민 온라인 투표

올블로그의 인기글 코너에서 열혈청년님의 1초당 한 명씩 투표한다는 글을 통해 알게 된 다음 아고라의 ‘이명박대통령 불신임 범국민투표’를 소개한 글. 불신임에는 ‘찬성’을 눌러야 한다는 점을 짚으며 본인도 곧바로 찬성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2MB와 그 떨거지들은 절대 될 수 없는 T자형 인간(사람)이 되자

박학다식함과 전문성이 조화를 이루는 T자형 인간이 되자고 주장하는 글. 전문성만 있는 I형 인간을 이기적인 유형으로, 지식만 넓고 전문성 없는 ㅡ형 인간을 지지대 없는 사상누각형으로 비유하며 2MB와 그 떨거지들은 될 수 없는 인간형이라 빗대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