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영혼이 성폭행 살인범 알려줬다’

독일 만하임에서 성폭행 살해된 16세 딸 수잔네의 영혼이 영매를 통해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일하는 범인의 인상착의를 알려줘 크로아티아 출신 남성 검거로 이어졌다는 팝뉴스 기사를 소개하며, 영혼의 힘을 무시하는 세태에 안타까움을 표하는 글이다.

[펌] 어느 미국인이 본 우리의 한글

한글과 한자는 적절히 병행돼야 한다는 개인 생각과는 다른 관점도 있지만, 옥스퍼드대·영국 리즈대 교수들의 극찬과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등 세계가 인정한 한글의 과학성과 우수성을 소개한 어느 미국인의 글을 옮겨 실었다.

한민족의 뿌리

송호수의 글을 한웅·한인 표기로 일부 수정해 옮겨, 단군조선 이전 한웅천황·한인천제 시대의 역사와 사마천 사기의 역사 왜곡, 소련·중국 학자들의 발표와 산동반도 대문구 문명권 발굴 등 동이족의 유구한 역사를 뒷받침하는 여러 고고학적 근거를 소개한 긴 글이다.

왜 진돗개는 군견이 될 수 없는가?

세퍼드·도베르만 등이 주종을 이루는 군견은 훈련장에서 직접 사육되며 선발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짚고, 진돗개는 처음 훈련시킨 군견병에 대한 의리가 너무 강해 새 병사에게 인수인계가 어려워 군견이 될 수 없다는 이유를 설명한 글이다.

사람에 대한 고민

사람에 대한 고민은 적게 해도 정보의 한계로, 많이 해도 잡음(Noise) 때문에 판단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결국 같이 갈 만한 사람은 같이 가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관심에서 제외하면 고민할 일도 없어진다는 결론을 담은 짧은 단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