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장관이 ‘친자 확인 소송’에서 패소!
시사저널이 친자 확인 소송에 휘말린 현직 장관의 실명을 이만의 환경부 장관으로 밝혔다고 전하며, 소송 당사자인 진은정·생모 진야모까지 구체적으로 언급된 1심 패소 소식을 두고 집권 3년차 정부의 레임덕이 벌써 시작된 것 아니냐고 우려했다.
시사저널이 친자 확인 소송에 휘말린 현직 장관의 실명을 이만의 환경부 장관으로 밝혔다고 전하며, 소송 당사자인 진은정·생모 진야모까지 구체적으로 언급된 1심 패소 소식을 두고 집권 3년차 정부의 레임덕이 벌써 시작된 것 아니냐고 우려했다.
국내 친자확인 의뢰 중 25%가 실제 핏줄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는 헤럴드경제 기사를 이승우님 미니홈피에서 옮겨 소개하며, 우리나라도 그리 안심할 상황은 아니라면서도 그나마 뉴질랜드보다는 친자로 확인되는 비율이 높다는 사실에 안도해야 할지 소감을 남긴 글이다.
뉴질랜드 남성 중 30%가 DNA 검사 결과 친아버지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합뉴스 기사를 소개하며, 그 남성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함께 우리나라는 과연 이 문제에서 안심할 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개인적인 소감을 밝힌 짧은 단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