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점심 먹고 인터넷 서핑하다 발견한 기사다. – 간 건강의 지표는 눈과 입냄새? 위장도 살피자! [파이낸셜뉴스] 위 기사에서 눈과 입, 그리고 위장 상태가 어떠할 때 간 건강에 이상이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는데,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눈: 눈이 피로하고 충혈이 올 경우, 심해지면 황달 증세까지 보일 경우 입: 달걀 썩는 듯한 입 냄새가 날 경우 위장: 메스꺼움, 더부룩함, … Read more

주 효능 사마귀, 티눈, 버섯 중독 치료에 좋다. 생가지를 잘라서 얼굴에 자주 문지르면 주근깨가 없어진다. 마른 가지 잎을 갈아서 따뜻한 술이나 소금물로 마시면 빈혈을 치료한다. 구내염이나 치조농루에도 가지 꼭지를 사용한다. 구내염일 경우에 그늘에 말린 가지 5~6개를 뚝배기 등에 넣고 5컵 정도의 물을 부은 후 반 정도로 쫄을 때까지 달이면 진한 보리차 같은 색이 난다. 여기에 … Read more

건강에 유용한 정보 같아서 정리한다. ※ 기사 원문: [손톱으로 보는 건강체크]손톱, 건강을 알리는 신호등 [경인일보] 이 기사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손톱의 색깔 심장병이나 폐에 질환이 있어서 그것이 원인이 되어 동맥 중의 산소가 부족하게 될 경우: 청자색, 일명 청색증 손톱에 무좀 발생이 의심될 경우: 흑갈색 만성 신장병이나 당뇨병일 경우: 흰색 손톱 끝 부분이 얇고 … Read more

이빨 닦을 때 언제나 혀도 같이 (조금 심하다 할 정도로 박박) 닦았었는데, 잘 하고 있었던거구만! 아무튼 고종관 기자의 기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혀는 세균의 온상: 적게는 10만 개에서 많게는 100만 개 정도의 500종류에 이르는 세균-연쇄상구균의 일종인 스트렙토코쿠스 살리바리우스 외에도 풍치를 유발하는 포르피로모나스 긴기발리스, 충치 유발균인 스트렙토코쿠스 뮤탄스 등-이 산다.   혀를 닦지 않으면: 입냄새가 난다. … Read more

건강 관련 SBS 기사를 보게 됐는데, 그 기사 내용이 새벽에 너무 일찍 일어나면 심혈관에 좋지 않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우리네 아버지나 어머니는 새벽에 3~5시경에 일어나신다. 따라서 기사 내용대로라면 이분들은 고혈압과 동맥경화증에 걸릴 위험이 각각 1.7배와 2배나 높다는 것이란 말인데… 흠…연령대 구분 없이 너무 일반화된 결과를 기사화한 것은 아닌지 조금이 아니라 많이 의심스럽다. 아무튼!!! 이 글을 작성하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