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하면 아찔했던…

예전에 입대하기 전, 수수깡같은 내 몸[키 181cm & 56kg ==> 수수깡 맞다. ㅡ.-]을 좀 바꿔보고자 헬스에 매진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다 약간의 재미를 붙이게 되었고 이에 욕심이 발동해서 벤치프레스 중량을 갑자기 70kg로 늘려[이전에는 50kg ~ 62.5kg 사이, 그 때는 65kg의 중간 단계를 거친 후] 혼자서 시도했던 적이 있었다. 그 결과는? 잘못되었으면 기사 내용처럼 되었을텐데, 다행히 걷어낼 … 더 읽기

‘짝퉁’ 빚 독촉장

다음에서 여러 기사들을 보다가 ‘채무자 두 번 울리는 ‘짝퉁’ 빚 독촉장‘이란 글을 보고, 문득 그리 멀지 않은 과거에 나 역시 가슴 쓸어내렸던 기억이 떠올라 중요 사진들과 내용을 발췌한다. – 포털 기사 보러 가기 일명 압류딱지? 강제집행 전 현장실사? 강제회수확정? 자택 실사 통보 무조건 강제집행? 법조치 집행 예정 통보 내용증명인데.. Views: 33

미친놈(년) vs. 정상인

하루하루를 살아가다보면 주변에서 간혹, 혹은 자주, 미친놈(년)을 볼 때가 있다. 이런 미친놈(년)이 자신의 생활 반경에 들어오지 않을 때는 별 문제가 없으나 자신의 생활 반경에 들어오게 되는 순간부터는 큰 문제에 직면하게 되고 이후부터는 아주 짜증나는 사태의 연속선 상에서 괴로워할 수밖에 없게 된다. 더욱이 이 짜증나는 사태의 연속선이 길어지게 되면, 스스로를 망가뜨리는 경우도 배제할 수 없게 된다. … 더 읽기

아깝다. 손해배상 금액이 더 컸어야 했는데…

서울신문을 뒤지다 우연히 발견한 기사! 허…김완섭 관련 뉴스를 또 다시 보게 될 줄이야… 아무튼, 배상금액이 500만에서 1,000만원에밖에 안된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왜냐? 저런 놈에게는 저 배상금액에 10배를 안겨줘도 아깝지 않기 때문이다. – 관련 기사: ‘친일파를 위한 변명’ 작가 패소 [서울신문] View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