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나아가야 할 길의 표본이지 않을까…
천주교와 불교가 함께한 석탄일 화합의 큰절 기사를 보며 종교 간 상생을 생각했다. 기독교의 ‘사랑’과 불교의 ‘자비’가 다르지 않다는 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과거 타 종교에 사과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화합의 가치를 되짚은 글이다.
천주교와 불교가 함께한 석탄일 화합의 큰절 기사를 보며 종교 간 상생을 생각했다. 기독교의 ‘사랑’과 불교의 ‘자비’가 다르지 않다는 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과거 타 종교에 사과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화합의 가치를 되짚은 글이다.
삼성 조직문화가 학벌을 따지지 않는다고 미화한 신문 기사에 대해, 자신이 직접 겪거나 목격한 학벌 차별 사례를 들어 반박했다. 임원 한 명의 발언만으로 삼성 전체 분위기를 포장한 보도에 의문을 제기하며 돈을 받은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부모 손에 이끌려 한국 국적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는 매일경제 기사를 그대로 스크랩했다. 국적을 포기할 사람은 차라리 떠나는 게 낫고, 남은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 더 나은 사회와 국가를 만들어가면 된다는 짧은 소감을 덧붙인 글이다.
1964년 12월 7일 중학 입시 문제의 정답 논란으로 촉발된 무즙 파동을 다룬 글. 디아스타제 외에 무즙도 정답이 될 수 있다는 논란 속에 낙방한 학부모들이 무로 만든 엿을 들고 항의 시위를 벌였고, 이 사건이 결국 ‘엿 먹어라’라는 욕설의 유래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정리했다.
한승조·지만원·조갑제·김완섭에 오선화를 더한 이른바 ‘한지조김오’를 풍자한 글. 일제 식민통치가 조선의 경제와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주장한 오선화 교수의 책 발간 소식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판 여론을 한국일보 기사와 함께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