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기자들이 사과문을 발표했다는데…

중앙일보 기자들의 사과문 발표 소식을 이희용 기자의 트랙백을 통해 접하고 쓴 글로, 언론이 삼성의 광고력에서 자유롭지 못한 현실을 짚었다. 조중동은 삼성을 제대로 비판하고 한겨레도 삼성을 제대로 칭찬하는 균형 잡힌 보도를 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중앙일보의 새로운 로고

오마이뉴스 강인규 기자(ⓒ2005)가 작업한 「중앙일보의 새로운 로고」 풍자 이미지를 정리한다. 본인이 보기에 너무도 들어맞는 작품이라 「아주 딱이다. 딱!!!」이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보존해 둔, 한 시대 언론에 대한 위트 있는 시선의 기록이다.

불신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데…

국가안전기획부 도청팀 사건을 계기로 보도된 도감청 예방 생활수칙 기사를 스크랩했다. 무선전화는 도청에 취약해 중요한 통화는 공중전화를 이용하고, TV 화면이 흔들리면 도청을 의심하며, 유리창엔 커튼을 쳐 레이저 도청을 막으라는 방법을 정리했다.

퀵서비스 기사들 생생육성 “우리는 밑바닥 인생”

시민단체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특수고용직 실태조사 기사를 스크랩했다. 10년째 일하는 한 기사는 회사에 월 45~50만원을 선납하고 사고 책임까지 각서로 떠안으며, 보험사마저 보상금을 깎으려 해 산재·고용보험조차 없는 열악한 현실을 전했다.

“한국땅 독도는 역사적 사실”

일본 역사교육자 니시치 야스히로가 한·일 고교생 교류를 위해 방한, 충남 연기 성남고 강연에서 독도가 역사적으로 한국 땅임이 분명하다고 밝힌 기자회견 내용을 소개한다. 일본의 새역사교과서 실제 사용률이 0.39%에 불과하다는 언급도 함께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