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나아가야 할 길의 표본이지 않을까…

천주교와 불교가 함께한 석탄일 화합의 큰절 기사를 보며 종교 간 상생을 생각했다. 기독교의 ‘사랑’과 불교의 ‘자비’가 다르지 않다는 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과거 타 종교에 사과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화합의 가치를 되짚은 글이다.

이러다 남아 출산이 장려되는거 아닌가…?

남자아이를 임신한 임산부가 여자아이를 임신한 임산부보다 기억력과 인지능력이 더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한 기사를 스크랩했다. 안 그래도 심한 어린 아이들의 남녀 성비 불균형이 이 연구로 더욱 커질까 걱정하는 소감을 짧게 덧붙였다.

빨래 뒤 다림질 안 하려면?

세탁이 끝난 빨래를 잘 접어 보자기에 싸서 3~5분간 밟아주면 다림질 없이도 주름이 자연스럽게 펴진다는 미디어다음 김현자 통신원의 생활 기사를 스크랩했다. 실제로 이 방법을 써 본 여러 주부들의 인터뷰를 통해 시간과 전기 절약 효과도 함께 소개했다.

흠, 올블의 알찬 글 중에서…

AllBlog의 ‘어제의 알찬 글’ 순위에서 발견한 ‘저능아 진중권의 이상한 반미 논리’라는 제목의 글을 읽고 느낀 우려를 적었다. 의견의 다양성은 인정하지만, 이전에 지적했던 지만원류의 편향된 논리와 비슷하게 자기 목소리만 내는 경향이 있다는 소감을 남겼다.

아, 진짜, 이 글 쓴 기자 삼성에서 돈 받았나?

삼성 조직문화가 학벌을 따지지 않는다고 미화한 신문 기사에 대해, 자신이 직접 겪거나 목격한 학벌 차별 사례를 들어 반박했다. 임원 한 명의 발언만으로 삼성 전체 분위기를 포장한 보도에 의문을 제기하며 돈을 받은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