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 vs. 불평등
평등: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겐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단면(들), 즉 누구에게도, 심지어는 가족에게조차 말하기 싫어하는 불행한 단면이 있다. 그래서 세상은 평등하다. 불평등: 세상을 ONLY ‘행복’이라는 측면에서만 바라본다면, 너무나 불평등하다. 너무나!! 그래서 세상은 불평등하다. 조회수: 0
나는 내 인생의 일부를 살아간다
사람들은 흔히 말한다. 난 내 인생의 100%를 살아가고 있다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대략 이렇다. 자기 주장이 굉장히 강하고, 자기만의 영역이 굳건해서 남이, 심지어 자기 부모라 할지라도 자기만의 바로 그 영역을 침범하는 것을 용납 못한다. 절대로. 그리고 가장 큰 특징, 그런 사람은 남들에게서 ‘자아(自我, Ego)’가 굉장히 강하다는 평가를 받곤 한다. 그러나… 난, 개인적으로 저런 사람들의 … 더 읽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vs.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 더 비중을 두느냐, 아니면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 더 비중을 두느냐. 미묘한 사안이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연인이라고 부르는 A와 B(남녀불구분)가 있다고 하자. 다음과 같은 대화는 둘이 사귄지 일정 기간이 흐르면 언제든지 나올 수 있는 대화다. A: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더 소중해. B: 그게 무슨 말이야? A: 말 그대로야. B: … … 더 읽기
나쁜 일 vs. 좋은 일
나쁜 일: 아주 큰 덩어리로 ‘나’에게 신속하게 다가와 아주 오랜 기간 머물면서 나를 괴롭힌다. 그러면서도 문제는 ‘나’ 자신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서 나쁜 일을 불러들이는 실수를 한다. 즉, 나쁜 일은 내생적 요인(‘나’라는 요인)에 크게 기인한다. 좋은 일: 아주 미미한 덩어리로 ‘나’에게 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서 다가온 후에 극히 미미한 시간동안만 머물다 간다. 더욱 문제는 내가 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