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김완섭이라는 놈!
이 놈(‘이 사람’으로 호칭하는 내 혓바닥이 아까워서)도 바로 전에 언급했던 수면 위로 올라오려고 조동아리 내밀고 수면에서 뻐끔거리고 있는 놈 중에 하나인 놈이다. 이런 놈에 대해 무슨 말이 필요할까? 진정한 변대(便袋, 똥주머니, 인간의 위장과 내장에는 어차피 똥으로 나올 것들을 담고 있으니 인간 자제가 곧 똥주머니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즉, 변대 중에서도 아주 아주 최하품 변대를 보고 있는 … 더 읽기
이 놈(‘이 사람’으로 호칭하는 내 혓바닥이 아까워서)도 바로 전에 언급했던 수면 위로 올라오려고 조동아리 내밀고 수면에서 뻐끔거리고 있는 놈 중에 하나인 놈이다. 이런 놈에 대해 무슨 말이 필요할까? 진정한 변대(便袋, 똥주머니, 인간의 위장과 내장에는 어차피 똥으로 나올 것들을 담고 있으니 인간 자제가 곧 똥주머니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즉, 변대 중에서도 아주 아주 최하품 변대를 보고 있는 … 더 읽기
일부 가사 내용만을 놓고 일본인들 모두가 나쁜 놈/년들이라는 협의의 광의화 오류를 범하지 말기를 부탁하면서… 재생 준비까지 약간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제목: 독도는 우리의 땅이다 가수: 백자 작사 · 작곡: 백자 편곡: 이광석, 백자 믹싱: 이광석 Electric Guitar: 백자 관련 홈페이지: http://www.uni-nara.com 카페: 음악하는 백자 [1] 40년 이땅을 약탈한 너희 섬나라 쪽바리들 여전히 한마디 … 더 읽기
그 동안 우리 정부는 40여년 동안 독도 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을 대상으로 조용한 대응을 차분한 대응으로 착각하며 정책을 진행해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조용한 대응과 차분한 대응은 일면 비슷한 면이 있을 것 같지만, 실제 의미는 전혀 다르다. 이정제동(以靜制動)이란 말이 있다. 여기서 말하는 정(靜)은 조용하다는 의미로만 한정되지 않는다. 또한 동중정(動中靜)이란 말도 있는데, 여기서의 정(靜) 역시 움직이는[動] 것에 … 더 읽기
전에도 잠깐 언급했던 것처럼 소위 ‘우익’이란 탈을 쓴 수구 보수 친일(親日) 세력들이 그 껍질을 벗고 있고 여기에 독도 문제가 불거지면서 이 쓰레기 같은 친일 세력에 세뇌당한 젊은 지지층이 서서히 수면 위로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것도 현실 세상에 나서게 될 경우 일반 건전 시민들로부터 받게 될 돌세례가 무서워 인터넷을 이용해서 말이다. 만약 스스로가 자신있어 한다면, … 더 읽기
사리사욕(私利私慾)의 끝이 안보인다. 살고자 민족을 팔고 겨례를 파는 저들의 모습에서 인간의 본성이 성악설(性惡說)이라는 내 생각을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아무튼 인과(因果)에는 응보(應報)가 따르고 자업(自業)으로 자득(自得)이 결정되는 바, 저들은 그 만큼 그대로 돌려받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일 극우 대변하는 ‘신판 친일파’들 [오마이뉴스] 조회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