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및 사회
친일파 김완섭이라는 놈!
이 놈(‘이 사람’으로 호칭하는 내 혓바닥이 아까워서)도 바로 전에 언급했던 수면 위로 올라오려고 조동아리 내밀고 수면에서 뻐끔거리고 있는 놈 중에 하나인 놈이다. 이런 놈에 대해 무슨 말이 필요할까? 진정한 변대(便袋, 똥주머니, 인간의 위장과 내장에는 어차피 똥으로 나올 것들을 담고 있으니 인간 자제가 곧 똥주머니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즉, 변대 중에서도 아주 아주 최하품 변대를 보고 있는 … Read more
우익의 탈을 쓴 수구 보수 친일 세력들의 드러나는 정체!
전에도 잠깐 언급했던 것처럼 소위 ‘우익’이란 탈을 쓴 수구 보수 친일(親日) 세력들이 그 껍질을 벗고 있고 여기에 독도 문제가 불거지면서 이 쓰레기 같은 친일 세력에 세뇌당한 젊은 지지층이 서서히 수면 위로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것도 현실 세상에 나서게 될 경우 일반 건전 시민들로부터 받게 될 돌세례가 무서워 인터넷을 이용해서 말이다. 만약 스스로가 자신있어 한다면, … Read more
사리사욕(私利私慾)의 끝이 안보이나…
사리사욕(私利私慾)의 끝이 안보인다. 살고자 민족을 팔고 겨례를 파는 저들의 모습에서 인간의 본성이 성악설(性惡說)이라는 내 생각을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 아무튼 인과(因果)에는 응보(應報)가 따르고 자업(自業)으로 자득(自得)이 결정되는 바, 저들은 그 만큼 그대로 돌려받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일 극우 대변하는 ‘신판 친일파’들 [오마이뉴스]
살아볼만한 세상?
한승조를 계기로 수구친일세력의 실체가 그 껍질을 벗고 있다. 개인적으로 극히 혐오하는 이분법적 시각을 그대로 북한문제와 연결시키는 논리 전개의 황당함은 둘째치고라도 자신의 기득권 수호를 위해서 발에 땀이 나도록, 아니지, 손에 땀이 나도록 자판을 두들겨대는 조갑제의 모습은 나로 하여금 불쌍함을 넘어서 아예 무시하게 만들고 있으니… 아무튼 세상은 살아볼만하다. – 조갑제 “친일보다 더 나쁜 건 친북”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