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배너를 달았다!!!

AllBlog에 들어갔다가 오늘에서야 ‘독도 배너’를 발견했다. 안 그래도 독도 관련 사항에 힘을 실어주고 싶어하던 중, 도아님의 관련 글을 보고 블로그 제목과 랜덤 글들의 제목을 윤 디자인 연구소에서 개발한 ‘독도체‘로 바꿨는데, 오늘 독도 배너도 발견하게 되어 내 블로그에 달았다. 덧.: 달고 보니 잘 어울리는 거 같아 기분이 좋다. 뭐 나만 그럴지 모르겠지만서도…

지만원이 또 하나 사고쳤구만…

우리는 흔히 말한다. 듣기 싫은 소리도 때로는 들어가면서 냉정하게 반성, 혹은 그렇지 않을 경우 역시 냉정하게 규명하려 시도해야지, 안 그러면 양쪽 귀를 모두 닫아 걸고 자기 목소리만 내는 부류들과 차별화할 수 없다고 말이다. 그러나,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라 말해주고 싶다. 왜냐고? 상대방 자체가 이미 양쪽 귀를 틀어막고 자기 목소리만 내는 사람인데 이런 사람에게 … Read more

足髮夷

– 其 仁    기 인 – 足髮夷 現時足髮夷在島國     현재 쪽바리[足髮夷]들이 일본[島國]에 있어 현시족발이재도국 迷惑多數善良島民     다수의 선량한 일본인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있네. 미혹다수선량도민 步便袋中稱走便袋     걸어다니는 똥주머니 중에서도 뛰어다니는 똥주머니라서 보변대중칭주변대 敢問徒輩則便中便     감히 이 놈들을 진정한 똥 중에 똥이냐고 안 물을 수 없다. 감문도배즉변중변 唯一聽所則必足家     그런데, … Read more

[펌] ‘엿 먹어라’라는 욕의 유래

아래 글을 퍼오긴 했으나 출처는 어디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 출처: 행방불명 – 관련 기사: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⑤여성] 41. 주부의 변신 1964년 12월 7일 전(前)기 중학입시의 공동출제 선다형(選多型) 문제 가운데 “엿기름 대신 넣어서 엿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있었다. 당시 정답으로 채점된 것은 디아스타제였지만 보기 중 하나였던 무즙도 답이 된다는 것이 ‘엿 먹어라’라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