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손에 이끌려 ‘코리안’ 포기 2020년 09월 25일2005년 05월 09일 by 其仁 흠…갈 사람은 가야지. 암! 그래야 남아 있는 사람들이 마음을 모아 제대로 된 사회 & 국가를 만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지니까. – 부모손에 이끌려 ‘코리안’ 포기 [네이버 속 매일경제] 이 글 공유하기:포켓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WhatsApp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글
음 음 정확하신 지적입니다. 안그래도 복닥복닥 피곤한 대한민국, 쓰임새가 적은 사람부터 하나씩 나가주는것도 괜찮겠지요.
그렇지요? 진짜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만들어 나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