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트렌드 브리핑] 2026-06-02 — 하네스의 시대, 로컬 추론의 부활
지난 한 주의 AI 흐름은 두 축으로 모인다. 모델보다 모델 바깥(하네스)이 결과를 가른다는 인식이 굳어졌고, 10년 된 Xeon과 중고 V100으로 26B·27B 모델이 도는 저비용 로컬 추론이 같은 박자로 부각된 한 주를 정리한다.
지난 한 주의 AI 흐름은 두 축으로 모인다. 모델보다 모델 바깥(하네스)이 결과를 가른다는 인식이 굳어졌고, 10년 된 Xeon과 중고 V100으로 26B·27B 모델이 도는 저비용 로컬 추론이 같은 박자로 부각된 한 주를 정리한다.
비동기 풀로 옮겨간 코딩 에이전트와 같은 주간에 일어난 AI 보안의 공격·방어 양면을 정리한다. Claude Code의 agent view·/goal 도입, Mythos curl 결과, TanStack npm 공급망 사고가 한 줄로 묶이는 흐름을 본인의 시선으로 짚는다.
오늘의 흐름 정리 오늘자 AI 커뮤니티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측정” 이다. 3주간의 통제 실험 결과 멀티에이전트가 순차 워크플로우 대비 73~124% 더 비싸면서 품질은 동일하다는 논문급 실증 자료가 나왔고, Haiku 4.5 + Skills 조합이 베이스라인 Opus 4.7을 이긴다는 880건짜리 평가 결과도 등장했다. 반면 GitHub Copilot은 개인 요금제 신규 가입을 잠정 중단했고, Mozilla는 Claude를 사용해 Firefox에서 271건의 보안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