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의 비밀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를 계기로, 20년간 원전 현장에서 일한 히라이 노리오 씨가 남긴 ‘원자력 발전소가 어떤 것인지 알려 드리죠’라는 번역 글을 소개하며 설계도와 다른 부실시공, 한신 대지진 경험, 인재 위험성을 정리했다.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를 계기로, 20년간 원전 현장에서 일한 히라이 노리오 씨가 남긴 ‘원자력 발전소가 어떤 것인지 알려 드리죠’라는 번역 글을 소개하며 설계도와 다른 부실시공, 한신 대지진 경험, 인재 위험성을 정리했다.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행보가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보낸 것 같다고 조롱하듯 비판하며, 미국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모습을 두고 과거에 썼던 ‘대한미국(代韓美國)’ 평가가 틀리지 않았다는 소감을 도로표지판 이미지와 함께 씁쓸하게 적었다.
한미 FTA 협상팀에 훈장을 줘도 부족하다는 김무성 의원 발언과, 협상 결과가 한국에 결코 불리하지 않다며 야당을 비난한 나경원 의원 발언을 비판적으로 다루고, 한미 FTA 독소조항을 우려하는 다음 아고라 관련 글 링크들도 함께 소개했다.
표절 소송에서 1심과 2심 모두 패소하고도 스스로 당당하다는 전여옥을 두고 ‘전여옥 스킬 카드’를 만들어 풍자하며, 2004년 전여옥과 유재순 사이에 오간 전화 녹취록 내용을 인용해 전여옥의 폭언과 그의 남편이 보인 태도까지 함께 비판했다.
세종시 수정안 발표로 정국이 혼란한 가운데 불거진 정부의 ‘박근혜 대응문건’ 파문을 다루며, 박근혜를 ‘P Factor’로 지칭해 하드랜딩·소프트랜딩·뉴트럴 세 시나리오로 분석하고 우호적 기자 칼럼까지 동원한 정부의 대응 전략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