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만 받고 성형수술 해주는 의사

다음 속 세계일보 기사 「만원짜리 성형수술 아시나요」를 정리한다.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인터넷 매체에까지 알려진 어느 의사 이야기로, 기사 내용 그대로라면 살아 있는 천사이자 보살이라 할 만하다는 본인의 짧은 감회를 함께 남긴 기록이다.

남한산성에 ‘일제 쇠말뚝’…허…

남한산성에서 일제가 박은 쇠말뚝이 발견됐다는 세계일보 기사를 보고 적은 단상이다. 일제가 우리나라를 완전히 소화하기 위해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다시 돌아보게 되며, 절대 잊을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을 남겼다. 역사를 기억하자는 다짐을 담은 짧은 글이다.

추석

추석에 보는 달과 설에 보는 달은 느낌이 틀리다. 혹자는 ‘풍성함’이 전제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런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작년 추석 무렵이던가, 인터넷 여기저기에 돌아다니던 옛 시절 추석 관련 사진들을 모아 모아서 정리한 후 본인의 싸이 미니홈피에 올렸었는데, 문득 그 생각이 나길래 다시 여기에 올려본다. 조회수: 18

아깝다. 손해배상 금액이 더 컸어야 했는데…

서울신문을 뒤지다 우연히 발견한 ‘친일파를 위한 변명’ 작가 김완섭의 손해배상 소송 패소 기사를 소개한다. 배상금액이 500만원에서 1,000만원에 그친 데 대해, 저런 사람에게는 그보다 10배는 더 물렸어야 아깝지 않다는 안타까움을 표했다.

담배값! 또 올라?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의 강력한 금연 정책에 따라 담배값이 이르면 9월부터 500원 오른다는 이데일리 기사를 소개한다. 차라리 KT&G(옛 한국담배인삼공사)를 해체하고 담배·인삼 전매권을 허용하는 것이 낫지 않겠냐는 흡연자 입장의 의견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