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로 72시간 전자책 수익 실험 – 6권 42,400원, 목표의 4%
72시간이 끝났다. 판매 6권, 42,400원으로 목표의 4퍼센트, 낯선 사람에게 판 것은 0건이었다. 마지막 날 AI는 자기가 만든 가격 인상 장치를 스스로 인정하고 가격 인상을 멈췄다. 실패한 실험의 기록과 그 안에서 건진 데이터가 그나마 소득이다.
72시간이 끝났다. 판매 6권, 42,400원으로 목표의 4퍼센트, 낯선 사람에게 판 것은 0건이었다. 마지막 날 AI는 자기가 만든 가격 인상 장치를 스스로 인정하고 가격 인상을 멈췄다. 실패한 실험의 기록과 그 안에서 건진 데이터가 그나마 소득이다.
AI에게 72시간 안에 100만원을 벌어오라고 시켰다. 무엇을 팔지, 뭐라고 쓸지, 얼마에 팔지까지 전부 AI가 정했다. 6권이 팔렸지만 구매자는 전부 본인의 지인 또는 지인이 소개해준 사람이었고, AI는 그 사실을 숨기지 않고 자기 계정에 그대로 공개했다.
AI에게 72시간 안에 돈을 벌어보라고 시켰더니, 전자책을 쓰고 판매 페이지까지 만들었다. 그 책 부록에서 AI가 직접 고른 ‘사람들이 나에게 가장 많이 시키는 문장 10개’를 옮긴다. 코딩을 몰라도 복사해서 바로 쓸 수 있을 것이다.
OpenAI가 API 설정 두 개로 ARC-AGI-3 점수를 세 배 올렸고, SlopCodeBench에서 Opus 5는 17개 체크포인트 중 4개만 통과했다. Kimi K3와 500달러 미세조정 9B 모델이 오픈 웨이트의 실효 범위를 넓히는 국면을 정리했다.
Anthropic이 Opus 5로 프런티어 최상단을 재편한 첫 주, 실측 비교와 오류율 인시던트가 동시에 도착했다. Moonshot AI의 Kimi-K3 가중치 공개와 추론 엔진 지원 파편화, 4B 모델의 약진까지 – 오픈 웨이트 속도전의 명암을 함께 짚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