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한국예탁결제원이 2021년 8월 공개한 연구용역 보고서 「RFR 변동성 분석 및 최적 산출방법론 검토」는 글로벌 이자율지표 개혁 과정에서 국내 RFR(Risk Free Rate, 무위험지표금리) 산출기관으로 선정된 예탁결제원의 산출방법론과 산출결과를 외부 연구진이 검증한 산출물이다. 검토 항목은 RFR 산출데이터 검증, 산출방법론 비교·분석, 우리나라와 주요국 RFR 비교·분석, RFR 변동성 측정 및 요인 분석 네 가지다. 산출 대상은 국채와 통안증권을 담보로 하는 익일물 장외 기관간 원화 중개 Repo 거래이며, 보고서는 일중 RP 체결가 원데이터로 절사수준과 대표값 산정 방식에 따른 금리 수준·변동성 차이를 살피고, 현행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 대신 미국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 담보부 익일물 조달금리)과 같은 거래량 누적 중위수(50th percentile) 방식으로 재산출한 결과도 비교했다. 배경으로는 2014년 이후 콜시장이 은행 중심으로 개편되면서 제2금융권의 자금조달이 Repo·CP·전자단기사채로 옮겨 갔고, 그 결과 RFR Repo 금리가 기준금리를 따르되 증권담보부 수요와 은행 지준 제약이라는 수급 요인에 따라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을 짚었다. 본인은 국내 RFR의 신뢰성을 가르는 지점이 산출기관이 아니라 가중평균이냐 누적 중위수냐 하는 대표값 선택에 있다고 본다.
- 발행: 한국예탁결제원 연구용역 산출물(별첨3), 2021년 8월
- 검토 항목: 산출데이터 검증, 산출방법론 비교, 주요국 RFR 비교, 변동성 측정·요인 분석
- 산출 대상: 국채·통안증권 담보 익일물 장외 기관간 원화 중개 Repo, 거래량 가중평균과 SOFR식 누적 중위수(50th percentile) 재산출 비교
한국예탁결제원에서 RFR 관련 연구용역 보고서를 내놓았다.
국내 RFR 산출을 위해서 한국예탁결제원은 Repo시장을 바라보고 있는데, 관련 내용과 산출하는 방법론에 대하여 살펴보는 연구용역 보고서이다.
결론에서는 해외 RFR과의 비교도 같이 담고 있으니 관련 업무 담당자들에게는 유용한 내용일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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