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금융감독원이 2020년 12월에 낸 「바젤Ⅲ 최종안 기준 시장리스크 규제체계 기준서」는 바젤은행감독위원회의 「Minimum Capital Requirements for Market Risk」(2019년 1월 14일)와 「Targeted Revisions to the Credit Valuation Adjustment Risk Framework」(2020년 7월 8일)를 우리말로 옮긴 번역본으로, FRTB(Fundamental Review of the Trading Book, 트레이딩북 근본적 검토)의 국내 적용 기준이 이 한 권에 정리되었다. 바젤위원회 규제체계가 2019년 12월 16일 「Consolidated Basel Framework」로 통합된 뒤 나온 문서라 14개 상위 기준서 체계를 따르며, 은행계정과 트레이딩계정의 경계(RBC25), 표준방법 민감도방법(MAR21), 내부모형 사후검증·손익요인분석(MAR32), 간편법(MAR40), CVA(Credit Valuation Adjustment, 신용가치조정)리스크 규제체계(MAR50), 경과조치(MAR90), 건전한 가치평가 가이드라인(CAP50)까지 하위 기준서 17개를 담았다. 목차 기준으로 번역 본문은 252쪽이고 253쪽부터 원문이 붙어 있으며, 책자를 활용할 때는 원문이 우선한다고 못 박았다. 본인은 표준방법 민감도방법(MAR21) 한 장이 36쪽에서 84쪽까지 49쪽을 차지한다는 사실 자체가 국내 은행 시장리스크 담당자가 앞으로 어디에 시간을 쓰게 될지를 말해 준다고 본다.
- 번역 대상: 바젤위 시장리스크 최소자본요건(2019년 1월 14일)과 CVA 규제체계 목표수정안(2020년 7월 8일), 활용 시 원문 우선
- 구성: RBC25·MAR10~MAR99·CAP50 등 하위 기준서 17개, 번역 본문 252쪽과 253쪽부터 원문 부록
- 발간 시점: 2020년 12월, BCBS가 시장리스크 기준서를 확정한 2019년 1월에서 1년 11개월 뒤에 나온 국문본
드디어 나왔다. 바젤 III 최종안 기준 시장리스크 기준. 일명 FRTB(Fundamental Review of the Trading Book)의 국내 적용 기준 결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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