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일 vs. 좋은 일
나쁜 일은 큰 덩어리로 신속히 다가와 오래 머물며 같은 실수의 반복이라는 내생적 요인에 크게 기인하지만, 좋은 일은 아주 미미하게 오랜 시간에 걸쳐 다가와 아주 짧게 머물다 가는 외생적 요인에 크게 기인한다고 대비해본 짧은 단상이다.
나쁜 일은 큰 덩어리로 신속히 다가와 오래 머물며 같은 실수의 반복이라는 내생적 요인에 크게 기인하지만, 좋은 일은 아주 미미하게 오랜 시간에 걸쳐 다가와 아주 짧게 머물다 가는 외생적 요인에 크게 기인한다고 대비해본 짧은 단상이다.
참선·명상·몰입·삼매경처럼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존재의 시간과, 감정이 개입돼 길고 짧게 느껴지는 행동의 시간을 구분하며, 불확실하고 어지러운 요즘 세상에서 존재의 시간을 향유하면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밝힌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