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보는 GP32 관련 소식
2001년 12월부터 2002년 3월까지 꽉 찬 4개월 간 게임파크에서 근무한 적이 있었다. 지금이야 게임파크와 게임파크 홀딩스로 양분되었지만, 그때 당시에는 지금 게임파크의 사장인 ㅈ사장이 부사장이었고 현 게임파크 홀딩스의 대표인 ㅇ대표는 경영지원부 부장으로 함께 있었다. 그러면서 한 쪽(그 때 당시 부사장)은 개발을 총괄(CTO)했고 한 쪽(그때 당시 부장, CFO 역할)은 재무/회계, 신사업 기획, 3rd Party 유치, 마케팅 조율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