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막내 여동생이 예전에 만들었던 엽기 MSN 이모티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꼴까닥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황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버럭

사용자 삽입 이미지 뽑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울음_0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피

사용자 삽입 이미지 히야

이 중 대부분을 내 방명록에 아이콘으로 등록해서 사용하고 있다.

덧.: 혹시 잘못된 정보가 실렸다면 바로 지적 부탁드린다.

8 thoughts on “내 막내 여동생이 예전에 만들었던 엽기 MSN 이모티콘”

  1. 다들 네이트온을 쓰나 보군요. 저는 문자 메시지를 보낼때 밖에 쓰질 않습니다.

    아는 사람들이 모두 MSN이니…

    한때는 ICQ 밖에 사용을 안했었는데 어느 순간 지인들이 모두 MSN으로 이사를 갔더군요. 이제는 또 네이트온으로 이사가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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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주변의 사람들도 어느 시점부터는 MSN 보다는 네이트온으로 말 거는 경향이 커졌슴다.

      MSN도 네이트온의 성장을 의식해서인지 무료 문자메시지 100건을 시행하고 있어도 한 번 뒤집어진 성향은 쉽게 뒤집어지지 않나봄다.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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