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본인의 토정비결 Ⅱ
허, 동일인을 두고 어찌 이리 토정비결이 다를 수 있단 말인가.([2007년 본인의 토정비결 및 2006년 토정비결 실상] 참조) ○ 총운 견이불식 화중지병이라. 보고도 먹을 수가 없으니 그림 속의 떡이나 다름없도다. 눈앞에 보이는 일의 목표가 이룰 듯 이루지 못하니 안타깝기만 하리라. 망령 된 언행을 조심하고 경거망동을 피하라. 수고만 하고 공로가 없으니 헛된 일이 도다. 물결치는 속에 배를 … 더 읽기
허, 동일인을 두고 어찌 이리 토정비결이 다를 수 있단 말인가.([2007년 본인의 토정비결 및 2006년 토정비결 실상] 참조) ○ 총운 견이불식 화중지병이라. 보고도 먹을 수가 없으니 그림 속의 떡이나 다름없도다. 눈앞에 보이는 일의 목표가 이룰 듯 이루지 못하니 안타깝기만 하리라. 망령 된 언행을 조심하고 경거망동을 피하라. 수고만 하고 공로가 없으니 헛된 일이 도다. 물결치는 속에 배를 … 더 읽기
여러 언론들이 최근 계속해서 노무현 대통령 관련 기사를 쏟아내고 있어 웬만하면 가만있으려고 했지만, 아래 기사를 보고 있노라면, 한숨을 넘어서서 절망감마저 들기에 몇 자 끄적인다. 아래 기사를 보면, 노무현 대통령이 검사들과의 (토론의 탈을 쓴 일방적 논쟁의 자리였던) 공개 대화에서 “이제는 막나가자는 것이지요?”라는 말을 떠올리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게끔 한다.일국의 최고 책임자로써 어찌 저리도 오만할 수가 있는지 … 더 읽기
2006년 토정비결에 이어 2007년 토정비결도 뜻하지 않게 무료로 보게 되었다. 그 기념으로 2006년도 토정비결의 월별 총운을 금년에 실제 있었던 경험과 비교하고 아울러 2007년도 토정비결도 함께 실어서 혹시라도 2008년도 토정비결을 무료로 보게 될 때, 그 때도 함께 비교해보련다. 2006년 1월 총운 갖가지 화려한 유혹으로 인해 허망한 것에 욕심을 가지거나 모험적인 도전을 시도하게 되는 때입니다. 자신의 현실보다 … 더 읽기
다음 대선이 이제 1년 앞으로 다가왔다. 1년이란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겠지만, 대선 전 1년은 아주 중요한 시간인 듯 싶다. 그래서 그런지 여러 언론 매체에서는 연일 각 대선 후보들의 동향에 대해 뉴스를 쏟아내고 있다. 아울러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주요 대선 후보들이 내년 1월에서 3월 사이를 자신의 지지율 상승을 꾀할 수 있는 하나의 분기점으로 판단하고 있는 … 더 읽기
건강해지기 위해 웃음만큼 특별한 준비 없이 행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많이 웃자! 참고로 본인의 웃음지수는 91점이다. s( ^_^ )V 혹은 V( ^_^ )z ‘웃자’…절로 건강과 행복이 온다 [전남일보] 당신의 웃음지수는? 당신은 얼마나 잘 웃는가. 웃음을 지수로 평가하는 웃음지수(LQ: Laughter Quotient)가 있다. 캐나다 ‘캐트린 펜익’은 1995년 20개 항목으로 된 웃음지수를 개발했다. 자신의 웃음지수를 알아보자. 1.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