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신문에서 발췌해 요약한 내용…참고로 난 7점…쿠할할…
– “면역은 최고의 의사이자 치료법이다” (히포크라테스)
– 건강은 바로 면역에서 부터 출발한다.
– 스트레스, 환경오염, 약의 남용 등은 면역 약화의 주범이다.
– 웃음, 균형있는 식단 등은 면역 강화의 지름길이다.
<자가 면역진단표>
1. 쉽게 피곤해진다.
2.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3. 숙면을 해도 피곤이 풀리지 않는다.
4. 항상 몸이 나른하고 권태감을 느낀다.
5. 감기가 쉽게 걸리고 잘 낫지 않는다.
6. 입안이 잘 헌다.
7. 눈에 염증이 잘 생긴다.
8. 상처와 흉터가 잘 낫지 않는다.
9. 무좀이 생긴다.
10. 배탈,설사가 잦다.
11. 인내력과 끈기가 없어진다.
12.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낀다.
13. 담배를 많이 피운다.
14. 술을 많이 마신다.
15. 매일 스트레스가 쌓인다.
16. 기분 전환이 잘 안된다.
17. 일에 집중이 잘 안된다.
18. 생활시간대가 불규칙하다.
19. 식생활 및 영양 섭취에 무관심하다.
20. 친척이나 형제에 생활습관병이 많다.
예(2점) 잘모름(1점) 아니오(0점)
<측정결과 평가>
30점 이상: 면역력이 극도로 떨어진 상태,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
20~29점: 면역력이 약한 편, 방심하면 병에 걸릴 수 있다.
10~19점: 보통의 상태, 면역이 저하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0~9점: 아주 건강한 상태, 평소 생활 습관을 유지토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