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을 뒤지다 우연히 발견한 기사!
허…김완섭 관련 뉴스를 또 다시 보게 될 줄이야…
아무튼, 배상금액이 500만에서 1,000만원에밖에 안된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왜냐?
저런 놈에게는 저 배상금액에 10배를 안겨줘도 아깝지 않기 때문이다.
– 관련 기사: ‘친일파를 위한 변명’ 작가 패소 [서울신문]
서울신문을 뒤지다 우연히 발견한 기사!
허…김완섭 관련 뉴스를 또 다시 보게 될 줄이야…
아무튼, 배상금액이 500만에서 1,000만원에밖에 안된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왜냐?
저런 놈에게는 저 배상금액에 10배를 안겨줘도 아깝지 않기 때문이다.
– 관련 기사: ‘친일파를 위한 변명’ 작가 패소 [서울신문]
꼭 저런 문제를 건드려서 벌어먹고살려는사람들은 다치게마련이죠.. 쯧…
다쳐도 크게 다쳐야 다시는 안 그럴텐데요…배상금액이 적은게 조금 아쉽네요.
작년쯤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같은 프로그램에서(정확히는 잘;;) 본 적이 있습니다. 보면서 “미친새끼” 라고 연신 중얼거렸던 기억이 나는데 결국 이렇게 됐군요;; 도대체 저 사람의 뇌속은 어떤 구조일까요?;;
돈이 곧 전부다…라는 똥으로 가득차 있을 검다.
아냐아냐…다른 사고 방식과 다른 존재를 그리고 다양성을 인정해야지.
암 인정하고 말고…난 다양성을 인정해.
“나랑 똥개는 다르다” 모 이런식일 경우도 있긴 하지만.
거럼거럼…나 역시 다양성을 인정하지. 다만, 나는 김완섭의 머리에 똥으로 가득차 있는 다양성을 더욱 더 인정할 뿐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