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음주 == 뇌 기능 ↑ 2020년 08월 31일2005년 08월 06일 by 其仁 여러분~!!! 우리 적당하게 음주해 BoA요~!!! – ‘적당한 술’ 뇌기능 향상 [다음 속 세계일보] 이 글 공유하기:포켓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WhatsApp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글
언제까지나 ‘적당한’이 중요한 거지요..^^
그렇지요. 하지만 대부분 자신의 주량을 알테니 그 주량의 33%선에서 그치면 되지 않을까…라는 저 혼자만의 근거를…쿨락…
200% 동감..
전 ∞% 동감하고 있담다…쿨락…
저 잔수가…소주인가요? 맥주인가여? 아니면 양주? 고량주? 도대체 멀 기준으로 한 거죠?
흠흠…소주 아닐까요?
역시… 외국사람들도 소주를 좋아하는군요.
큼큼…그러리라 생각하고 있담다…험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