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만 받고 성형수술 해주는 의사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인터넷 매체에까지 알려진 것이라면, 다시 말해서 기사 내용 그대로라면, 진짜 이 의사는 살아 있는 천사요 ,보살일세. 허… ‘만원짜리 성형수술’ 아시나요 [다음 속 세계일보]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인터넷 매체에까지 알려진 것이라면, 다시 말해서 기사 내용 그대로라면, 진짜 이 의사는 살아 있는 천사요 ,보살일세. 허… ‘만원짜리 성형수술’ 아시나요 [다음 속 세계일보]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일제가 우리나라를 잡아먹어 100% 소화하기 위해서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다시금 돌아보게 만든다. 절대 잊을 수 없는 일이다. – 남한산성에 ‘일제 쇠말뚝’ [다음 속 세계일보]
추석에 보는 달과 설에 보는 달은 느낌이 틀리다. 혹자는 ‘풍성함’이 전제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런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작년 추석 무렵이던가, 인터넷 여기저기에 돌아다니던 옛 시절 추석 관련 사진들을 모아 모아서 정리한 후 본인의 싸이 미니홈피에 올렸었는데, 문득 그 생각이 나길래 다시 여기에 올려본다.
서울신문을 뒤지다 우연히 발견한 기사! 허…김완섭 관련 뉴스를 또 다시 보게 될 줄이야… 아무튼, 배상금액이 500만에서 1,000만원에밖에 안된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왜냐? 저런 놈에게는 저 배상금액에 10배를 안겨줘도 아깝지 않기 때문이다. – 관련 기사: ‘친일파를 위한 변명’ 작가 패소 [서울신문]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이 강력한 금연 정책을 펼치더니 그 정책의 일환인 것 같은데… 차라리 KT & G(구, 한국담배인삼공사)를 해체하고 담배와 인삼에 대한 전매권을 허용하는 것이 오히려 타의에 의해 끌려가는 흡연자들의 불만을 줄이면서 더 나아가 사회적 의견 충돌의 빌미도 줄이는 방향이 더 나은 것 아닐까? 버리자니 아깝고 지키자니 부담스러운 ‘계륵(鷄肋)’을 고수하는 이유는 뭔지, 아, 흡연자의 한 사람으로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