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가 ‘데모’라는 코미디 주장

오전에 잠시 짬이 나서 포털들 기사를 뒤적거리다 아래와 같은 기사를 발견했다. [단독] 교과부 제작 영상물, 4·19를 ‘데모’로 폄하 기사 출처가 한겨레길래 직접 홈페이지를 방문했더니 포털에 송고된 원 기사 뿐만이 아니라 내용을 더 보강한 기사도 발견할 수 있었다. 기사 1: [단독] 교과부 제작 영상물, 4·19를 ‘데모’로 폄하 기사 2: [단독] 광주·6월항쟁 쏙 뺀채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미화 위 … 더 읽기

2008년 12월 3일 지수선물 12월물은 어떻게 움직이려나?

뜬금 없이, 갑자기, 생뚱맞게 저런 제목으로 글을 작성하냐고 타박할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요즘 시기가 하수상한 시기이기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무언가 끄적거리고 싶어졌다. 답답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아래는 여의도 모 K-‘K‘라고 쓰고 읽기는 ‘키움’이라고 읽는-증권사 HTS에서 제공하는 지수선물 최근월물의 일별종가차트다. 차트를 보면, 지난 10월 27일 장중 저가로 금년 최저가를 기록한 후에 11월 5일 역시 장중 고가로 … 더 읽기

흑피옥 발굴, 공식 제안했단다

제목과 관련한 기사는 어제 발견했으나, 블로그 복구 완료한다고 관련 끄적거림을 지금에서야 하게 됐다. 각설하고! 기사를 읽어보면, 흑피옥(黑皮玉)에 대한 공식발굴을 ‘중국 정부가 공식 제안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면서 기사가 시작된다. 주장이라 하나 단순히 주장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무언가 미진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아마도 첨부 사진 때문이 아닌가 싶다. 아무튼, 잘 진행되어서 세계사 및 그와 관련된 우리나라 고대사 정비가 병행되어 이루어지길 … 더 읽기

신용관리가 중요하다!

금융채무불이행자(구, 신용불량자)라는 단어가 본인과 그리 멀리 떨어진 단어라고 할 수가 없기에 신용관리의 중요성 만큼은 누구보다도 더욱 잘 알고 있다. 더욱이 요즘은 제 2의 IMF라고 암암리(?)에 인식되어 있는 상태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그래서 본인의 경우에는 아래 2개 사이트에 8년 전에 가입해서 신용을 관리하고 있다. 하나는 ‘마이크레딧‘ 다른 하나는 ‘크레딧뱅크‘ 둘이 비슷하면서도 가지고 있는 신용 관련 정보에 … 더 읽기

신의 길 인간의 길 4회 – 2008년 7월 13일 (SBS)

신의 길 인간의 길 4회 방송 내용이다. 실제 방영된지 5개월여가 되가는 시점에서 올리는 것이라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안 올리는 것보다는 낫다라는 생각에 올린다. 이참에 사람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종교를 바라봤으면 좋겠다는 개인적 희망사항도 같이 피력하면서. 아래는 SBS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용. 4부 길 위의 인간 선한 사람이 악향을 한다면 그것은 종교 때문이다. 종교는 인간의 존엄성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