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 再開
한동안 회사 일과 개인 일 등 주변 정리를 하느라 쉬었던 블로깅을,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어 다시 시작한다는 짧은 복귀 글이다. 오랜만에 다시 글을 쓰려니 팔다리는 안 쑤시고 손가락이 쑤신다는 우스개 섞인 소감을 덧붙인 것이 전부다.
한동안 회사 일과 개인 일 등 주변 정리를 하느라 쉬었던 블로깅을,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어 다시 시작한다는 짧은 복귀 글이다. 오랜만에 다시 글을 쓰려니 팔다리는 안 쑤시고 손가락이 쑤신다는 우스개 섞인 소감을 덧붙인 것이 전부다.
갑자기 바쁜 일이 겹치는 바람에 도저히 운영이 불가하야 당분간 블로그를 좀 쉬려 한다는 짧은 공지 기록이다. 「아, 킁!」이라는 짧은 한숨과 함께 「참고하시길…」이라는 안내를 남긴, 잠시 쉬어가는 시기를 박제해 둔 본인의 블로그 운영 메모다.
일본 역사교육자 니시치 야스히로가 한·일 고교생 교류를 위해 방한, 충남 연기 성남고 강연에서 독도가 역사적으로 한국 땅임이 분명하다고 밝힌 기자회견 내용을 소개한다. 일본의 새역사교과서 실제 사용률이 0.39%에 불과하다는 언급도 함께 담았다.
관련 이야기를 인터넷이라는 공개된 장소에서 자세히 밝히기는 어렵지만, 그 일을 통해 확실히 깨달은 한 가지를 짧게 남긴 기록이다. 본인이 아직 세상 보는 눈이 많이 부족하다는 자각, 그것도 아주 많이 부족하다는 솔직한 단상을 담아 둔 글이다.
천주교와 불교가 함께한 석탄일 화합의 큰절 기사를 보며 종교 간 상생을 생각했다. 기독교의 ‘사랑’과 불교의 ‘자비’가 다르지 않다는 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과거 타 종교에 사과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화합의 가치를 되짚은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