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수록 기분좋은 기본 sung by 윤형주

제목처럼, 그리고 아래 악보의 가사 내용처럼, 또한 마지막으로 노래의 분위기처럼 됐으면 정말 좋겠지만, 실제 우리네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한숨이 절로 나온다. 이런 된장!!! P.S.: 아, 빼먹었다. 이 노래는 어떤 곳들에서 매일 한 번 이상씩 틀어주기도 한다. 조회수: 36

15일과 번호 2912

본인이 2010년 4월 27일부터 같은 해 5월 11일까지 보낸 15일과 그 시기 부여받은 칭호번호 2912에 대한 짧은 기록이다. 짧지만 아마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시간이라는 한 줄 단상과 함께, 그 의미를 본인만의 방식으로 깊이 새겨 둔 자료다.

눈폭탄으로 시작한 경인(庚寅)년 첫 영업일

2004년 3월 폭설 이후 5년 10개월 만에 다시 내린 눈폭탄으로 경인년 새해 첫 영업일 출근길이 온통 아수라장이 되었다는 이야기와, 개인 용무로 잠시 들른 한산해진 여의도 풍경을 canU701 폰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함께 담았다.

결혼식 축가 관련 에피소드

결혼식 축가는 가사 내용을 살펴 골라야 한다는 기사를 계기로, 친구 두 명이 예전 같은 교회를 다니며 트윈폴리오의 ‘웨딩케익’을 축가로 불렀다가 이별을 암시하는 가사 탓에 결혼식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었던 실제 경험담을 회고한 글이다.

개명(改名)

축구선수 이동국의 개명 신청 기사를 계기로 쓴 글. 글쓴이 본인이 큰스님에게 받은 법명 ‘其仁’의 유래를 소개하고, 개명허가 신청서에 필요한 기재사항과 첨부서류, 관할 가정법원 신고 절차 등 실제 개명 방법까지 함께 상세히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