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인생의 일부를 살아간다
자기 인생의 100%를 산다고 자부하는 사람들과 달리,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인생까지 온전히 더해 살아가야 비로소 진짜 100%라 말할 수 있다며 지금은 내 인생의 일부만 살아가고 있다는 개인적 견해를, 앞선 글들과 이어서 조심스레 밝힌 글이다.
자기 인생의 100%를 산다고 자부하는 사람들과 달리,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인생까지 온전히 더해 살아가야 비로소 진짜 100%라 말할 수 있다며 지금은 내 인생의 일부만 살아가고 있다는 개인적 견해를, 앞선 글들과 이어서 조심스레 밝힌 글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 중 어디에 더 비중을 두는지를 연인 간의 가상 대화로 짚어보며, 부모형제·연인·배우자·친구·직장 동료 등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고마움을 지키되 자기 중심은 잃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는 다짐을 담은 글이다.
나쁜 일은 큰 덩어리로 신속히 다가와 오래 머물며 같은 실수의 반복이라는 내생적 요인에 크게 기인하지만, 좋은 일은 아주 미미하게 오랜 시간에 걸쳐 다가와 아주 짧게 머물다 가는 외생적 요인에 크게 기인한다고 대비해본 짧은 단상이다.
참선·명상·몰입·삼매경처럼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존재의 시간과, 감정이 개입돼 길고 짧게 느껴지는 행동의 시간을 구분하며, 불확실하고 어지러운 요즘 세상에서 존재의 시간을 향유하면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밝힌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