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를 찌르는 촌철살인의 명인 김용민 화백

경향신문을 구독하면서 김용민 화백의 만평에 깊이 빠져든 계기를 적으며, 예전 한겨레신문에서 즐겨 보던 박재동 화백급 촌철살인 풍자라 높이 평가하고 위장전입·탈세·투기와 4대강을 엮어 풍자한 9월 16일자 만평을 대표적인 예로 소개했다.

김대중 前 대통령 묘를 파헤친다…제 정신인가?

기사들 뒤적이다가 발견한 황당한 기사. – “DJ 묘 파헤치겠다” 보수단체 현충원서 퍼포먼스 [경향신문] 저 보수단체의 논리를 그대로 적용하면, 박정희 유신 독재 시절 희생자 유족들도 현충원에 있는 박정희 前 대통령 묘를 파헤쳐야만 한다. 허, 도대체 생각이란 것이 저들에게 존재하는지 궁금하다. 아무리 시절이 하수상한 시절이라 하나, 사람의 판단을 이렇게까지 몰고 간다는 현실이 한편으로는 우울하다. 조회수: 33

이미지 검색이 타격받지 않을까?

각 포털 뉴스를 보다 발견한, 무단 이미지검색 서비스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한다는 고등법원 판결 기사를 소개한 글. 이로 인해 테이크아웃이미지 같은 이미지 전문 검색 사이트와 포털 이미지 검색 기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와 자신의 블로그 글도 저작권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자각을 적었다.

정연주 前 KBS 사장이 엄기영 現 MBC 사장에게 보내는 편지

정연주 前 KBS 사장이 오마이뉴스 칼럼을 통해 엄기영 現 MBC 사장에게 보낸 공개편지 내용을 소개한 글. MBC 노조의 지지와 감사원 대상이 아니라는 유리한 조건을 짚은 편지 내용과 종교에 열려 있어야 한다는 조언을 요약하고 끝까지 버티라는 격려의 뜻을 덧붙였다.

나이를 똥구멍으로 쳐드신 놈들에겐 Death Note가 딱이야!!!

김대중 前 대통령 서거를 계기로 한나라당과 조갑제, 뉴라이트, 자유주의진보연합 등의 폄훼성 반응을 비판한 글. 노무현 前 대통령에 이은 두 전직 대통령의 서거 소식 속에서 DJ 지역감정 악용 주장과 전두환의 사형선고 정당화 발언, 국장 반대 목소리에 대한 분노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