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한국거래소가 2021년 4월 펴낸 계간 「KRX Market」 증권·파생상품 제144호(2021년 봄호, ISSN 2005-9418)는 오피니언 1편, 논고 2편, 자료 1편에 시장동향·거래소산업 동향·관계법규·통계를 묶은 간행물이며, 이 글은 그중 논고 2편을 골라 소개한다. 첫째는 「옵션의 정산가격에 관한 실증적 고찰」(간행물 14쪽, PDF 8쪽), 둘째는 「머신러닝 기반 자연어 처리를 이용한 관리종목 예측에 관한 연구」(간행물 60쪽, PDF 31쪽)다. 앞머리 오피니언은 한국증권학회 회장 박광우 KAIST 금융전문대학원장의 「기업의 환경책임(CER)활동과 경영성과」로, 2002~2011년 30여 개국 제조업체 자료에서 환경비용 감축 노력이 단기 영업성과에는 영향이 없지만 2개년도 이후 ROA와 주가수익률에 긍정적이었고, 이 효과가 유럽에서 강하고 아시아에서는 유의하지 않았다는 결과를 소개한다. 시장동향 파트는 유가증권·코스닥·코넥스·채권·ETF·ETN·ELW와 KOSPI200 선물·옵션, 코스닥150선물, 주식선물, 3년·10년 국채선물, 미국달러선물까지 14개 시장을 다룬다. 본인은 옵션 정산가격과 관리종목 예측이라는 두 주제가 파생상품 결제 실무와 시장감시 양쪽에 바로 닿는 문제라고 본다.
- 논고 2편의 위치는 「옵션의 정산가격에 관한 실증적 고찰」이 간행물 14쪽(PDF 8쪽), 「머신러닝 기반 자연어 처리를 이용한 관리종목 예측에 관한 연구」가 간행물 60쪽(PDF 31쪽)이다.
- 오피니언은 2002~2011년 30여 개국 제조업 자료로 환경비용 감축이 2개년도 이후 ROA·주가수익률을 높인다는 결과를 소개하며, 2021년 1월부터 적용되는 파리기후협약은 195개 당사국 모두에 감축 노력을 요구한다고 덧붙인다.
- 증권파생상품시장 동향은 유가증권시장(112쪽)부터 미국달러선물시장(162쪽)까지 14개 시장을 다루며 관계법규(184쪽)와 통계(204쪽)가 뒤따른다.
KRX에서 주기적으로 발간하는 간행물인데 내용 중 2개의 논고가 눈에 확 들어온다.
- 옵션의 정산가격에 관한 실증적 고찰 (간행물 기준 14페이지, PDF 파일 기준 8페이지)
- 머신러닝 기반 자연어 처리를 이용한 관리종목 예측에 관한 연구 (간행물 기준 60페이지, PDF 파일 기준 3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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