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 – I Was Made For Lovin’ You

아래 내용은 개인 기억을 참고로 한 글이라 오류를 포함하고 있음을 미리 밝히는 바이다. 분장만 보면, 참 난감한 형들이다. 1950년 ~ 1960년 사이의 형들인데… 대충, 개인적인 의견을 포함하여 요약할 경우 팝 메탈, LA 메탈, 글램 메탈, 헤어 메탈 등의 시조라고 판단하고 있는 밴드이며 초창기 음악 장르로는 Heavy Metal 보다는 Hard Rock에 가까운 음악을 보여줬다고 봐도 무방하다. … Read more

유리잔 깨먹는 소리였던 AC/DC

80년대 후반 처음 접했던 AC/DC의 음악은, Vocal의 유리잔 깨먹는 소리로 인해 쉽게 다가오지 않았다. 그러나!!! 결국은 멜로디와 리듬의 승리랄까, AC/DC의 음악은 이후 본인의 귀를 쏙쏙 파고들어오게된다. 그 시작이 됐었던 AC/DC의 Highway to Hell!!! Youtube에서 찾은 영상으로 기억의 단편을 공유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