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기존의 무조건 절반을 압류하던 방식에서 탈피, 현실성(여기서는 2005년 기준 4인 가족 최저생계비)을 고려한 방식으로 간다는 뜻인데… 만든 취지는 생계형 신용불량자들(아, 지금은 채무불이행자로 바뀌었지만)에게 도움을 주려고 만든 것 같은데, 월 600만원 이상 버는 신용불량자들이 있을까? 물론 월 600만원 이상 버는 사람들이 가정사, 예를 들어 이혼 문제로 인해 마누라나 남편으로부터 채권가압류가 들어갈 수는 있겠지만, 그러한 채권자들(채권가압류, 채권추심, … 더 읽기
※ 출처: 사진들은 예전부터 인터넷에 돌아다니던 것들을 하나씩 모아 합친 후 예전 싸이홈피에 올렸던 것이라 정확히 알기 힘들다. 혹시라도 문제가 될 경우 사진은 바로 내릴 예정이다. 인간 세상에 잠시 내려온 천사들. 일정 시간이 흐른 후에는 인간 세상에 껍데기만 놔두고 다시 하늘로 가버리는, 그래서 저마다 지 욕심에 가득찬 껍데기들이 세상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는 건 아닌 지… … 더 읽기
나이를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느는 뱃살이라고 생각하면 편하겠지만, 눈으로 보이는 꾸준한 증가는 그래도 부담이 된다. 에혀…빼긴 빼야 할텐데… 아무튼, 이런 고민의 와중에 발견한 기사!!! 그런데 기사를 보면, 예전에 내가 알고 있었던 정보들이 대부분 잘못된 정보였다고 한다.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알게 되었으니 차분차분 혹은 잘분잘분 혹은 시나브로 뱃살을 좀 빼볼까나…?! – ‘공공의 적’ 뱃살…”뛰어서는 못뺀다” [네이버 속 SBS] … 더 읽기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다시금 돌아보게 만드는 기사라서. – 스트레스 해소에는 김치가 좋아요 [네이버 속 헤럴드POP] 조회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