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세상 살만하다! 2020년 09월 03일2005년 07월 15일 by 其仁 하지만 이런 분들이 더욱 더 많은 세상을 꿈 꾸는 욕심을 부리고 싶다. – 택시기사, 승객이 놓고 내린 6천만원 찾아줘 [노컷뉴스] 이 글 공유하기:포켓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elegram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WhatsApp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글
그러고 보면…”법없이도 살 사람”이라는 표현은 실제 그렇게 사는 사람이 얼마 없다는 것인가? 나는 과연 어떨까? 음…쩡구기는 글쎄…법이 있어야 살꺼 같어. 발끈하는 성질을 좀 죽이면 몰겠지만..ㅋㅋㅋ 가져오는 중... 응답
그러고 보면…”법없이도 살 사람”이라는 표현은 실제 그렇게 사는 사람이 얼마 없다는 것인가? 나는 과연 어떨까? 음…쩡구기는 글쎄…법이 있어야 살꺼 같어. 발끈하는 성질을 좀 죽이면 몰겠지만..ㅋㅋㅋ
그 놈의 발끈도 많~이 죽었다…글고 나야 순도 100% 원액 & 엑기스 ‘법 없이도 살 사람’ 아니냐?
바로 ‘무법천지’가 딱 나의 세상 아니겄냐? 쿨락…
그럼…
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