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백만불 미스테리 – 다빈치코드

예수의 신성(神性)과 인성(人性) 중 어느 부분에 촛점을 맞출 것인가라는 명제는 1,000년 이상을 이와 관련한 논쟁에 빠져들게 한 큰 요인이다. 그리고 이 논쟁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SBS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백만불 미스테리’란 프로그램은 나름대로 마음에 안 드는 방송국이 제작하는 프로그램 중에서도 선전한 프로그램이기에 종종 보는데, 2004년 말미에 그 당시 베스트셀러였던 소설 ‘다빈치코드’와 관련한 내용을 2주에 걸쳐 방송한 적이 있다. 2주에 걸쳐 방송한 내용 중 ‘다빈치코드’ 관련 내용을 이어서 편집하였으니 방송 내용은 아래의 Play 버튼을 눌러서 보길 바란다.

덧붙여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프랑스(?)에서 예수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자로 인해 종교계와 이 후손 간에 법정 분쟁(당연하지 않겠는가? 신약성서의 예수는 절대 결혼하지 않았는데,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예수의 후손이라는 자가 나타났으니, 다른 건 차치하고라도 예수의 신성을 모독한 것도 모자라서 거기에 후손이라고까지 사칭했으니 사기 관련 법정 분쟁이 일어나지 않았겠는가?)이 일어났었으나 그 당시 1년 넘게 끌었던 재판의 재판관이 마지막 선고심에서 스스로도 독실한 크리스챤이었으나 피고(예수의 후손이라고 주장했던 이)의 주장을 반박할만한 증거 보다는 피고가 제출한 증거(족보 등등, 그리고 이 족보의 맨 위에는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가 있다.)의 진위가 더 확실하기 때문에 원고의 고소를 기각한다고 했던 적이 있었다. 이로 인해 그 마지막 선고심을 관심있게 지켜봤던 수많은 신부, 목사, 수녀 등이 그 자리에서 신부복, 수녀복 등을 벗어던지는 일이 발생하게 되었는데, 이와 관련한 내용은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잘 전파되지 않았다.

아무튼, 판단은 보는 사람 스스로 알아서 판단하길 바란다. KIN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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