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여의도 맛집들에 대한 주마간산(走馬看山)식 소개
동여의도를 밥줄의 터전으로 삼고 지낸 세월이 올해로 13년. 그렇게 지내다 보니 길게는 12년, 짧게는 5~6년 꾸준히 가게 되는 식당들이 생겼다. 그래서 이참에 제목처럼 정말 주마간산(走馬看山)식의 간략한 소개를 해볼까 한다. 순서는 빌딩 이름의 가나다순이라 보면 되고 소개하는 메뉴는 주로 먹었던 메뉴라고 보면 된다. 아, 그리고 약간의 도움을 주려고 첨부한 이미지에서 표시가 있는 곳이 해당 위치니 참고하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