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임형주의 ‘행복하길 바래’를 듣다가…
갑자기 기분이 멜랑꼴리해지길래, 저작권 문제가 두 눈 시퍼렇게 부릅뜨고 지켜보는 상황이지만서도 가사와 노래를 한 번 올려볼까라는, 듣도 보도 못한 나 자신의 황당함이 나의 대퇴부에서 시작하여 내 척추를 타고 올라 나의 후두부를 끊임 없이 강타하고 있어 그 느낌대로 한 번 해봐야겠다라고 마음 먹어 올린다. 행복하길 바래 sung by 임형주 그 눈 속에서 너는 또 다른 곳을 … Read more
갑자기 기분이 멜랑꼴리해지길래, 저작권 문제가 두 눈 시퍼렇게 부릅뜨고 지켜보는 상황이지만서도 가사와 노래를 한 번 올려볼까라는, 듣도 보도 못한 나 자신의 황당함이 나의 대퇴부에서 시작하여 내 척추를 타고 올라 나의 후두부를 끊임 없이 강타하고 있어 그 느낌대로 한 번 해봐야겠다라고 마음 먹어 올린다. 행복하길 바래 sung by 임형주 그 눈 속에서 너는 또 다른 곳을 … Read more
더워진 날씨를 느끼면서 문득 예전에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고 앞으로도 좋아할 각종 김치 생각이 나서 아무 생각 없이 퍼온링크한다. – 신선한 재철 재료로 만들었다! 아삭아삭~ 초여름 김치 [레이디경향]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금년 초반까지는 월세에 대한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제대로 계산하지 못해서 월세에 대한 부동산 중개 수수료를 계산할 때, 기사에서 언급한 것처럼 전세로 환산하여 계산하는 오류를 범했었다. 과거 기사를 보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면서 예전의 내 실수가 무한반복되며 머리 속에서 부유하고 있어, 잊어먹지 말자는 차원에서 기사를 퍼왔다. ※ 2007년 4월 13일 추가 내용 아래 기사 … Read more
한 동안 주변 정리 (회사 일, 개인 일, 이밖에 기타 등등) 하느라 블로깅을 쉬었었는데,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어 다시 블로깅을 시작하려고 한다. 그런데 간만에 다시 블로깅을 하려고 하니 왜 팔다리는 안 쑤시고 손가락이 쑤시는걸까? 크흠…
갑자기 바쁜 일이 겹치는 바람에 도저히 운영이 불가하야 당분간 좀 쉬려 합니다. 참고하시길…